I thought about “Touch” that Lisa proposed the second challenge. What I thought at that time was wind and water.

There are many kind of wind, but I like the soft and a little cool winds.

 When it touches my skin, it does let me up get out of  a melancholy mood or depressing thoughts. So it give me new energy.

The Feeling when the cool or warm water flow down into my hands is seem a good slight feeling of tension and freshness.

When I entered into the sea, The softness,pressure and movement of the seawater that touches the whole body was very impressive.

 My work on this challenge is based on this feeling, and I want to express it.

Maybe it would be abstract.

 바람 또는 물의 터치

나는 리사가 제안한 두번째 도전인 “터치”에 대해 생각했다. 그때 내가 생각했던 것은 바람과 물이었다.
많은 바람이 있지만, 나는 부드러고 약간의 차가운 바람을 좋아한다.
그것이 내 피부에 닿을 때, 나는 우울한 기분이나 우울한 생각을 떨쳐 버리게 해 준다. 그래서 그것은 나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준다.

시원하거나 따뜻한 물이 내손으로 흘러 들어갈 때 느껴지는 느낌은 약간의 긴장감과 상쾌함이 느껴진다.
내가 바다에 들어갔을 때, 온몸에 닿는 바닷물의 부드러움, 압력과 움직임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 도전에 대한 나의 작업은 이러한 감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그러한 것을 표현하고 싶다. 아마도 추상적일 것 같다.

  風または水の接触

リサが2つ目の挑戦を提案したことは「タッチ」と思いました。 当時私が思っていたのは風と水でした
色々な風が吹いていますが、柔らかくてクールな風が好きです。
私の肌に触れると憂鬱な気分や憂鬱な気持ちから抜け出させることができます。 新しいエネルギーを与えてくれます
ひんやりとした冷たい水が私の手に流れ込んでくる感触は、ちょっとした緊張感と新鮮味が感じられる感じです。
海に入ると、全身に触れる海水の柔らかさ、圧力、動きがとても印象的でした。
この課題に対する私の取り組み方は、この気持ちに基づいていますし、私はそれを表現したいと思います。
おそらく抽象的なも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