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also passed at this moment of writing this sentence.
Time can be measured but can not be seen.
In other words, this means that time can be measured using clock or other measuring instrument, but can not be seen because it does not have any concrete shape.
If we could see the time, what would it look like?
And would the concrete shape of time be same for everyone? Or be it different?
What does my time look like?
These thoughts lead me to a world of imagination.
The piece I’m going to create this time is probably my thoughts of “the shape of time”.
시간은 어떤 모습일까?
“시간”은 내가 이 글을 적고 있는 순간에도 정확히 지나가고 있다. 시간은 측정할 수 있지만 그 모습은 볼 수 없다. 즉, 이 말의 의미는 시간은 시계나 또는 다른 측정도구를 사용해서 잴 수는 있지만 정확히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볼 수가 없다.
만약에, 시간를 볼 수 있다면 그 모습은 어떤 형태일까?
그리고 만일 그 시간의 모습이 사람마다 같을까? 아니면 다를까?
나의 시간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
이러한 생각들이 나만의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이번 작품은 아마도 「시간의 모습」에 대한 나의 생각들의 표현이 될것 같다.
時間はどんな感じですか?
この文章を書いているこの瞬間に”時間”も過ぎた。
時間は測定できますが,見えません。
つまり,時計などの計測器を使って時間を計測することはできるが,具体的な形状がないため,時間は見えないということだ。
時間が見えたらどんな感じでしょうか?
そして,時間の具体的な形は,誰にとっても同じだろうか? それとも違うのでしょうか?
私の時間はどんな感じですか?
これらの思いは私を想像の世界へと導く。
今回作ろうと思う曲は恐らく”時間の形”です。